일상 피해갈 수 없는 길 by change23 2005. 8. 25. 올핸 나로서도 많은 걸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하나를 더하라 하시니 그 뜻을 모르겠습니다지금 것도 힘들어 하는 나를 잘 아시면서 강권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역 식구가 직접구워 준 화분을 선물 받고풍란을 심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창조적인 내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비살 바베큐에~♬ (0) 2005.08.28 햇살 좋은 하루 (0) 2005.08.26 나의 목록 (0) 2005.08.22 침묵하는 연습 (0) 2005.08.21 백합 향기 (0) 2005.08.14 관련글 갈비살 바베큐에~♬ 햇살 좋은 하루 나의 목록 침묵하는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