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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피해갈 수 없는 길

by change23 2005. 8. 25.

올핸 나로서도 많은 걸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를 더하라 하시니 그 뜻을 모르겠습니다

지금 것도 힘들어 하는 나를 잘 아시면서

강권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역 식구가 직접구워 준 화분을 선물 받고

풍란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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