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65 자두 2011. 7. 18. 회룡포 오후 2시 뒤늦게 대동면옥에 가서 냉면을 먹고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예천회룡포에 가보기로 했다바다에 갈까 생각하던터라 날씨도 무덥고 카메라를 쳐다보고도 안챙겨 갔음을시원한 회룡포를 바라보며후회...가방안의 디카는 충전이 다되어 켜지지도 않고나중에 폰이 생각나서 찍었는데아쉬운대로 인증샷...지보에서 고기를 잔뜩 먹고... 네비가 가르키는대로 의성쪽으로 나왔다초행길인데 도로 주변의 들도 넓고 푸르름이 한창인 철이라 경치가 아주 볼만했다가을에 가도 좋을 길... 2011. 7. 16. 칠포 해변은 여름 한 철 장사 준비가 끝났지만장마비 오락가락하니 너무나조용하다 2011. 7. 13. 산청 한의학 박물관 2011. 6. 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