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그저 크고 놀랍고 두려운 하나님,
뒷집을 지고 내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 그런 분은 아닌지
당신의 하나님은 너무나 크고 놀라워서
그만큼 당신에게 떨어져 계신 분은 아닌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지고 서먹했던 시간들을 정리하고,
깊고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기 원하는가?
눈치를 보며 사람들의 반응을 두려워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담대한 믿음의 삶을 살기 원하는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의 원리 원칙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악을 미워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권능 인간의 부족함을 온전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깨닫고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적인 삶에서는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삶 속에 어찌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있지 않은 것일까?
왜 우리는 믿음의 선진들이 살았던 그 능력있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일까?
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나와 별로 다를게없네.
나와 똑같은 걸!”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여정을 아직 떠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어서 이 축복된 삶을 향해 나아가도록 풍성한 지혜로 격려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미 하나님을 경외하며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삶을 살고 있는 분들에게는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리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