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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사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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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롱베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5.
  • 하롱베이 풍경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히는 하롱베이는 약 1700개의 크고 작은 섬들과 희귀한 석회암 바위들이 도열한 곳이다. 이색 카르스트 지형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하롱베이 바다의 총 넓이는 1553 평방 km에 달한다. 하롱베이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5.
  • 베트남 먹거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5.
  • 하노이, 옌트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5.
  • 하노이 거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5.
  • 방주교회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1. 12.
  • 과거속으로 공감수 1 댓글수 0 2015. 10. 25.
  • 제주 8.13~16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6.
  • 7월의 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7. 19.
  • 망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7. 12.
  • 달란트 잔치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7. 12.
  • 인트라노무스 공감수 1 댓글수 0 2015. 7. 12.
  • 달맞이꽃길 또 다른 시작.... 아침에 걷는 강둑 신선한 공기가 달맞이꽃 향기와 함께 온 몸을 새롭게 해주는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1.
  • 박경리기념관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23.
  • 여수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18.
  • 지프니 3월7일 조식뷔페를 먹고 시장 구경 한번 더.. 목사님 강의중인 신학교 앞에서 지프니 삼매경.. 사진 찍으려고 손을 들었는데 아무곳에나 서는 지프니가 손님인줄 알고 정차해서 놀람.. 12시경 마닐라로 출발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12.
  • 야외온천 천연 그대로의 노천탕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11.
  • 바기오 시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11.
  • 대통령 별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11.
  • BAGUIO 해발 1500m고지 초가을 날씨처럼 시원해서 이곳 사람에겐 인기가 많다고 한다 멀리서 보면 온통 집들이 산에 따닥따닥 붙어 있는 것 같다 지형을 살려 비위 위에 멋진 집을 지어놓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11.
  • The Manor Hotel 바기오 도착후 목사님과 태권도 사역하시는 친구목사님을 만나서 저녁을 먹고 정원이 예쁜 마놀호텔에 가서 케익과 커피를 마셨다 나오는 길에 식탁 러너를 한장 샀다 비싼 곳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물가보단 훨씬 싸니까 더 사고 싶었다 목사님이 바기오 고산지대에서 니오는 커피가 맛있다고 하나씩 선물로 사주셨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11.
  • 바기오로 가다 바기오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5시간. 한번도 서지않고 계속 달린다 차장도 있고 간식도 준다. 멀미 걱정에 제일 앞자리 앉았는데 비행기보다 편하다 ㅎㅎ 무정차버스는 비싸서 손님이 많지 않다고 한다 쾌적한 여행이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11.
  • 세째날 아침을 먹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신혼부부를 공항에 내려 주고 마닐라 시내를 돌아 sm아우라 몰에서 쇼핑도 하고 손발도 다듬었다 가져간 메니큐어로 손발톱을 발랐지만 충분히 마르지 못해 금방 벗겨져버렸다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 필리핀에 머무는 동안 전신 마사지를 시간상 두번밖에 못받아서 아쉬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11.
  • 타가이타이 따가이 따이로 올라가는길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11.
  • 마닐라 DONA PETRONA 3.2~3.8 마닐라 여행동안 우리가 있을 동네이다 이곳에서는 편안하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힐링하는 시간이 될것이다 이번엔 목사님이 바기오 신학교에서 강의가 있어 월요일 미리 출발하시고 우리는 수요일 가기로 했다 금요일 돌아와서 토욜 새벽 출발하기엔 바쁜 일정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5.
  • 쁘띠 프랑스마을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12.
  • 시월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12.
  • 남이섬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12.
  • 팔월의 시작 무더위 속에 잔뜩 흐린 날씨가 계속 되더니 저녁에는 소나기처럼 비가 퍼부었다 물안개 자욱한 지평선은 운치 있었으며 하늘과 바다와 텐트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매우 오랜만에 들러본 천마총의 아름드리 나무들과 녹색 잔디는 여름 날씨 같지 않게 시원하여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았다 살면서 잊혀지는 것도 많지만 새롭게 기억나며 그 시간속으로 빠져들 때가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3.
  • 파리 오르세 미술관,로댕미술관, 개선문 샹제리제거리, 콩코드광장, 몽파르나스전망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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