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The Manor Hotel

change23 2014. 3. 11. 20:34

 바기오 도착후 목사님과 태권도 사역하시는 친구목사님을 만나서

저녁을 먹고 정원이 예쁜 마놀호텔에 가서 케익과 커피를 마셨다

나오는 길에 식탁 러너를 한장 샀다

비싼 곳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물가보단 훨씬 싸니까 더 사고 싶었다

목사님이 바기오 고산지대에서 니오는 커피가 맛있다고 하나씩 선물로 사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