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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둑위의 사람들

by change23 2005. 7. 17.


주일 아침 늦잠을 즐기고 싶었으나

새들의 지저귐에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한 폭의 그림이다

상쾌한 공기 속으로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람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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