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둑위의 사람들 by change23 2005. 7. 17. 주일 아침 늦잠을 즐기고 싶었으나새들의 지저귐에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한 폭의 그림이다상쾌한 공기 속으로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람의 행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창조적인 내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안한 세상 (0) 2005.07.27 지리산의 여름 (0) 2005.07.19 명성왕후 (0) 2005.07.10 Cosi Fan Tutte (0) 2005.07.10 선물 (0) 2005.07.10 관련글 히안한 세상 지리산의 여름 명성왕후 Cosi Fan Tu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