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change23
2006. 3. 17. 00:02
여섯시에 차향소 불 끄고...
때마춰 찾아 온님 돌려보내고...
몇 달만에 보는 뮤지컬
춤과 노래에 매료되기 충분한 작품이다
자막 읽느라고 집중 못한게 안타까워
영어회화를 해야하나 잠시 생각했다
멋진 장면 사진 찍고 싶으나 그럴수는 없고
막이 내리고 인사할때 열심히 찰칵해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