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작은 공감

change23 2007. 4. 4. 13:05

화분을 안보이는 쪽으로 확~~~치워버렸다

천리향이 지고 란 꽃도 지고

이제 곧 쟈스민이 필테지만 과감하게...

빨강 초롱꽃이 달리는 브라질아부틸론도

춘란은열심히 피고 있다 그러나

모두 저~쪽으로 가라...

심경의 변화...밑집에차 마시러 갔다왔는데

우~~~얼마나깨끗하던지...ㅎㅎㅎ 나도 ..

벤치 원위치...커피한잔

밭에서 캐온 제비꽃이 활짝 피었다

당분간은 여기가 니들 자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