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도착후 목사님과 태권도 사역하시는 친구목사님을 만나서
저녁을 먹고 정원이 예쁜 마놀호텔에 가서 케익과 커피를 마셨다
나오는 길에 식탁 러너를 한장 샀다
비싼 곳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물가보단 훨씬 싸니까 더 사고 싶었다
목사님이 바기오 고산지대에서 니오는 커피가 맛있다고 하나씩 선물로 사주셨다.
바기오 도착후 목사님과 태권도 사역하시는 친구목사님을 만나서
저녁을 먹고 정원이 예쁜 마놀호텔에 가서 케익과 커피를 마셨다
나오는 길에 식탁 러너를 한장 샀다
비싼 곳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물가보단 훨씬 싸니까 더 사고 싶었다
목사님이 바기오 고산지대에서 니오는 커피가 맛있다고 하나씩 선물로 사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