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가을의 막바지

by change23 2011. 11. 15.






















단풍잎이 지고 거리는 벌써 스산해진다

마음의 짐이 사람을 지배할 수는 없다

자연의 치유 능력...

지는 해를 붙잡으며 팔공산 모퉁이길고 긴 드라이브 코스를 돌았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바다  (0) 2012.01.07
동해  (0) 2012.01.01
산방의 가을  (0) 2011.10.27
가을사랑  (0) 2011.10.22
안압지  (0)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