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즐거운 저녁 by change23 2005. 9. 24. 거실과 방에 오십여개의 풍선을 띄우고오십여명의 시끌벅적 잡담과 웃음 소리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다작은 선물과 꽃들의 속삭임으로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는 소감이 들리고뷔페를 부른 덕분에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인사만 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창조적인 내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룡면 가구 사과 (0) 2005.09.30 바람 소리 (0) 2005.09.27 가을은 나를 유혹한다 (1) 2005.09.24 가을 손님 맞이 (1) 2005.09.23 봄 여름 가을내내 (0) 2005.09.19 관련글 와룡면 가구 사과 바람 소리 가을은 나를 유혹한다 가을 손님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