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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야생화가 많은 꽃집

by change23 2008. 4. 2.

친구가 와서 모처럼 집앞 공원쪽으로 산책을 나갔다

바람이꽤 쌀쌀하여도 봄기운이 만연해

길가에 활짝 핀 개나리랑 목련 파릇한 풀들이 어색하지 않다

이제 겨울이 끝났음을 알리는 분수도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다

...봄...아직 잔기침속에 묻혀 겨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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