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편안하게 호텔에서 묵고
둘째날은 교래 휴양림이 비었길래 얼른 예약을 하고 갔더니
숲속에 조용해서 좋긴 했지만 여름에 묵으면 더 좋은 장소일 것 같다
방은 따뜻했고 이부자리가 별로였고...
숙박손님에겐 돌문화공원 입장이 무료였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못갔다
표선 수산마트에서전복이랑 돔을 사와서 실컷 먹었다
많이 먹었는데 사진이 없다 먹기바빠서...
아들이 중문 면세점에서 사준향수와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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