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가 끝나니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
태권도장에서 나온 아이들.. 아리랑 노래에 맞춰...
야외 테이블이 있지만 더운 바람에 실내에서 자리잡고...
팥빙수는 양푼이 수준...스푼은 삽...보기보다 영...
돌아오는길에 본 길가의 바리스타..
깔끔한 인상에 어울리는맛있는 커피향...
담에는 꼭 저걸 마셔봐야지...사진은 못 찍었지만 인상적이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부업으로 꽤 추천할만한데...
분수가 끝나니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
태권도장에서 나온 아이들.. 아리랑 노래에 맞춰...
야외 테이블이 있지만 더운 바람에 실내에서 자리잡고...
팥빙수는 양푼이 수준...스푼은 삽...보기보다 영...
돌아오는길에 본 길가의 바리스타..
깔끔한 인상에 어울리는맛있는 커피향...
담에는 꼭 저걸 마셔봐야지...사진은 못 찍었지만 인상적이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부업으로 꽤 추천할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