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코스를 따라 가려다가 만난 바닷가
야생화가 많이 피어있는 곳
바다가서 놀다가 민박한다는 아주머니를만나
자기집이 좋다고 가자는 바람에무지하게깊이 들어간 숲속길... 귤밭이 많다
이상한 만남으로 그 집에서 갈치구이 점심을 먹고...
돌문화원으로 가는 길은 차도 다니지 않은 넓은 길인데
아주 넓은 억새밭이 보여 무작정 들어갔다 그 아래에는 비행장인데
인적이 없고 철조망이 둘러쳐 있어 약간은 무서웠다
올레코스를 따라 가려다가 만난 바닷가
야생화가 많이 피어있는 곳
바다가서 놀다가 민박한다는 아주머니를만나
자기집이 좋다고 가자는 바람에무지하게깊이 들어간 숲속길... 귤밭이 많다
이상한 만남으로 그 집에서 갈치구이 점심을 먹고...
돌문화원으로 가는 길은 차도 다니지 않은 넓은 길인데
아주 넓은 억새밭이 보여 무작정 들어갔다 그 아래에는 비행장인데
인적이 없고 철조망이 둘러쳐 있어 약간은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