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해발 500m 청정지역인 제2산록도에 위치한 제주다원
시간에 맞춰 차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택한 코스
맑은 공기와 맑은 차맛이 인상적인 곳이다
가도가도 끝없어 40분 거리라는 네비의 인도와는 달리기분은 두세시간 ㅋ
LPG, 시간, 회도 먹어야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불안함이 잠시 엄습...
그러나 끝까지 가는길 도중에 내려가는 다른길이 있음을 알고는 안도했다
제주의 마지막을 산뜻함으로 마무리해 주었다
한라산 해발 500m 청정지역인 제2산록도에 위치한 제주다원
시간에 맞춰 차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택한 코스
맑은 공기와 맑은 차맛이 인상적인 곳이다
가도가도 끝없어 40분 거리라는 네비의 인도와는 달리기분은 두세시간 ㅋ
LPG, 시간, 회도 먹어야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불안함이 잠시 엄습...
그러나 끝까지 가는길 도중에 내려가는 다른길이 있음을 알고는 안도했다
제주의 마지막을 산뜻함으로 마무리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