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둑 by change23 2009. 10. 25. 멀리서 보면거의 하트모양의 억새였다 처음엔 모서리 아주 약간 들어갔는데 어느날 누군가가 억새를 베더니만그 담해부턴 하트 한쪽이 쥐 파먹은것 같이 되어버렸다사랑의 부족함을 누가 채워주려나...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억새의 우는 소리가 가을을 실감나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창조적인 내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1) 2009.10.26 산청 (0) 2009.10.26 공원 (0) 2009.10.25 가을숲 암산 (0) 2009.10.25 국화 (0) 2009.10.25 관련글 지리산 산청 공원 가을숲 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