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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월의 꽃집

by change23 2010. 5. 4.













눈코 뜰새없이 바쁜 꽃아가씨

오랜만에 만난 경이는 아직도 소녀같은 수줍음으로

낯설어해서 사진을 잘 못찍는다

어머니께 드릴 화사한 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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